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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신규 사이드 스테이지 ‘망령의 지하 감옥’과  튜토리얼 스테이지 ‘배움의 계곡’ 7, 8번째가 오는 30일(목) 전격 업데이트된다. ‘망령의 지하 감옥’은 <루니아전기> 에피소드2의 스테이지9의 최종 보스인 ‘나락의...

2006.03.29

보도자료 200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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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신규 사이드 스테이지 ‘망령의 지하 감옥’과  튜토리얼 스테이지 ‘배움의 계곡’ 7, 8번째가 오는 30일(목) 전격 업데이트된다.

‘망령의 지하 감옥’은 <루니아전기> 에피소드2의 스테이지9의 최종 보스인 ‘나락의 기사’를 만나는 순간 입장할 수 있는 사이드 스테이지로서, 이 곳에서 유저들은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유령이 된 전설의 영웅 ‘나락의 기사’와 그의 연인 ‘아니타’와의 베일에 쌓여 있던 이야기들을 풀어나가게 된다. 

‘망령의 지하 감옥’에는 호위 퀘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신규 퀘스트가 추가되었을 뿐 아니라 ‘순수 사냥터’ 개념도 포함되어 그 동안 경험해 온 <루니아전기>와는 또 다른 재미가 선사되며, 이와 함께 스테이지를 클리어한 후에는 경험치와 아이템을 포함한 풍부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같은 날 업데이트되는 튜토리얼 스테이지 ‘배움의 계곡’ 7, 8번째는 방향키 이동을 통한 ‘연속 대시(빠르게 이동하는 기술)’와 각 캐릭터 별 ‘상급 콤보(연속 공격 기술)’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유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현재 공개된 총 3개의 에피소드 스토리 이외에 사이드 스테이지를 통해 미공개 되었던 스토리를 공개함으로써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사이드 스테이지를 기획하였다”면서, “숨겨진 스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이드 스테이지에서 공개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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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퍼블리싱하는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공식 웹사이트에 ‘딴지 게시판’을 개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화)부터 공식 웹사이트에 새롭게 등장한 ‘딴지 게시판’(http://lunia.nexon.com/community/ddanzi/list.asp)은 게임에 ...

2006.03.24

보도자료 200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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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퍼블리싱하는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가 공식 웹사이트에 ‘딴지 게시판’을 개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4일(화)부터 공식 웹사이트에 새롭게 등장한 ‘딴지 게시판’(http://lunia.nexon.com/community/ddanzi/list.asp)은 게임에 대한 불평, 불만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신문고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특징적인 점은 ‘딴지 게시판’이 ‘유저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기 위해 운영진이 별도의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는 점이다. ‘딴지 게시판’에서는 경어를 쓰지 않아도 무방하며, 심한 욕설이나 악의적인 비방을 제외하면, 게임에 대해서 어떠한 이야기든 솔직하고 거침없이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 공식 사이트의 게시판에서 게임에 대한 부정적인 게시물들을 주기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현실에서, <루니아전기>의 ‘딴지 게시판’은 신선한 시도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20대 중반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유저 (아이디: 몰라잉, 솔딘 서버)는 “예전부터 이러한 게시판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실제로 생기니 신기하다”면서 “자유롭게 게임에 대한 불만과 개선점에 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생겨 유저들에게 일종의 분출구 역할을 해주고 있고, 그러한 점이 게임에 직접 반영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올엠의 운영팀 이백년 팀장은 “온라인 게임의 많은 유저들이 공식 웹사이트라는 이유만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얘기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딴지게시판’ 개설은 운영을 하는 입장에서는 ‘유저들의 쓴 소리가 곧 약이 된다’는 전제에서 출발한 것으로서, 유저 한 분 한 분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는 <루니아전기> 운영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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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대전모드가 한층 더 쉬워진다.  ㈜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루니아전기>는 대전모드 라이센스를 대폭 조정하고 에피소드3의 전설 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16일(목) 밝혔다.  기존 <루니아전기>의 대전 모드는 에피소드1의...

2006.03.16

보도자료 200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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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의 대전모드가 한층 더 쉬워진다. 

㈜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루니아전기>는 대전모드 라이센스를 대폭 조정하고 에피소드3의 전설 모드를 업데이트한다고 16일(목) 밝혔다. 

기존 <루니아전기>의 대전 모드는 에피소드1의 스테이지 10을 클리어한 후에만 입장이 가능했으나 이번 업데이트를 기점으로 해 캐릭터를 생성한 뒤에는 누구나 대전모드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단, 3:3과 4:4모드까지 접근 가능하며 1:1과 2:2 매치는 종전과 같이 에피소드1의 10을 클리어한 유저들만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대전 모드에서 친구 찾기 기능이 추가되어 상대팀의 비밀방 이름을 입력하면 상대팀을 찾을 수 있어 누구와도 쉽게 대전을 펼칠 수 있게 됐다.  

     

     평소 버츄어 파이터 고수라고 알려진 유저 이도선씨(24세, idsnice)씨는 “<루니아전기>는 격투 게임의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적으로부터 날라오는 공격을 피할 수 있고, 내가 직접 컨트롤 해 캐릭터를 내가 직접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매력적”이라며 “내가 전략을 짜고 고도의 심리전을 펼칠 때 정말 머리가 주뼛주뼛 서는 느낌이 든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루니아전기>의 대전 모드는 유저들이 직접 키보드 입력을 통해 상대와 전략적으로 싸우는 대전 격투 게임의 형태로, 스테이지 모드와는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고 있으며  최근 아케이드 액션 게임이 온라인화 된 던전 앤 파이터, 권호의 액션성을 뛰어 넘는 손맛이 느껴지는 박진감 있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 

한편, 이날 동시에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모드 중 에피소드3의 ‘전설 모드’ 10개의 스테이지도 추가로 업데이트 된다. ‘전설 모드’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난이도 시스템(전기-전설-신화)중의 하나로 난이도 조절뿐만 아니라, 이번에 업데이트 될 에피소드3의 전설 모드는 신규 보스인 거대한 부두인형, 오거로드 군장, 오크기마대장를 비롯해 다양한 신규 몬스터가 추가되어 다양한 볼거리와 재미 요소를 제공할 예정이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처음부터 리그를 염두 해 두고 대전 모드를 개발해 왔다. 탑-다운 뷰(Top-down view)방식의 채택으로 플레이어나 관전하는 사람 모두에게 ‘직접 쏘고 피하는’공격과 방어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어 RPG 게임이지만 e-스포츠로서 가능성이 높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며 “향후 아이템전과 기존 온라인 게임의 대전 모드에서 볼 수 없었던 전략 시뮬레이션적인 요소가 가미된 카오스전은 게임의 양상을 더욱 흥미롭게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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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5인조 인기 남성 그룹 파란과 섹시 댄스 가수 이채, 모델 출신의 인기 VJ 이진희가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 <루니아전기> 프로그램에 총 출동한다.  오는 13일(월) 밤 10시 <알유레디! 루니아전기> 특집 편에서는, 게스트로 초대된 파란의 네오, 에스제이와 VJ 이진희, 가수...

2006.03.13

보도자료 200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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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계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는 5인조 인기 남성 그룹 파란과 섹시 댄스 가수 이채, 모델 출신의 인기 VJ 이진희가 게임 전문 채널 온게임넷 <루니아전기> 프로그램에 총 출동한다. 

오는 13일(월) 밤 10시 <알유레디! 루니아전기> 특집 편에서는, 게스트로 초대된 파란의 네오, 에스제이와 VJ 이진희, 가수 이채가 출연해 평소 숨겨져 왔던 발군의 게임 실력과 끼를 마음껏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이 프로그램의 방송 출연하기 이벤트인 <루니아전기하고 방송 타자!>에 응모한 유저 중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정된 이민복 (아이디: 고리센풍) 씨가 파란 멤버와 한 팀을, <루니아전기> 운영자가 여성 게스트들과 한 팀을 이루어 경합을 벌이게 된다.

바쁜 스케줄 와중에도 평소 게임을 즐긴다는 가수 ‘파란’은 처음 접하는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직관적이고 쉬운 <루니아전기>의 조작법과 콤보 기술을 익혀 직접 컨트롤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고 한다. 차분한 진행과 빼어난 미모로 게임 전문 VJ로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이진희씨 또한 <루니아전기>의 각종 행사와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루니아전기>와의 각별한 인연을 과시하기도 했다. 가수 이채는 평소의 섹시 댄스 가수 이미지답게 <루니아전기>의 빠른 진행과 몰입감이 강한 게임성에 푹 빠져 소탈하고 화끈하게 게임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여 주위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이번 방송에서는 남성팀, 여성팀 각각 세 명이 한 팀을 이루어 <루니아전기>의 스테이지 및 대전 모드(PvP)의 실력을 겨루게 되며, 특히 대전 모드에서는 1:1, 2:2, 3:3의 다양한 매치를 통해 박진감 넘치고 흥미진진한 진행을 보여줄 예정이다. 

현재 고려대 컴퓨터공학부에 재학중인 유저 이민복씨는 “평소 <루니아전기>처럼 다른 게임과 확연히 차별화된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게임을 만들고 싶었는데 실제로 즐기게 되고, 직접 방송 출연의 기회까지 얻어 너무 기쁘다”며 “유저로서뿐만 아니라 장래 게임을 직접 만들고 싶은 한 사람으로서 좀 더 배우는 자세로 게임을 즐기고 싶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알유레디! 루니아전기>의 이날 방송은 게임 전문 MC 신동이 재치있는 입담으로 진행을 선보일 예정이며, <루니아전기> 게임 기획을 총괄하고 있는 김창원 팀장이 직접 게임 해설을 맡아 어느 때보다도 흥미진진하고 유익한 정보를 유저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매주 월요일 밤 10시에 온게임넷에서 인기리에 방영 중인 <알유레디! 루니아전기>는 슈퍼주니어, 아시안러브 등 매주 화려한 게스트가 출연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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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 사이드 스테이지인 ‘배움의 계곡’의 3, 4번째 스테이지가 11일(토) 업데이트된다.  ‘배움의 계곡’은 아케이드 RPG라는 독특한 장르적 특성을 지닌 <루니아전기>의 조작을 유저들이 재미있는 연습 과정을...

2006.03.11

보도자료 200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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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김정주)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 사이드 스테이지인 ‘배움의 계곡’의 3, 4번째 스테이지가 11일(토) 업데이트된다. 

‘배움의 계곡’은 아케이드 RPG라는 독특한 장르적 특성을 지닌 <루니아전기>의 조작을 유저들이 재미있는 연습 과정을 통해 쉽고 빠르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일종의 ‘튜토리얼’ 시스템이다. 

이번에 추가된 두 개의 스테이지는 타격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기본적인 ‘연속 콤보 공격’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자신이 선택한 캐릭터에 맞는 튜토리얼이 준비되어 있다. 새로운 스테이지에는 콤보 연습을 할 수 있는 허수아비 몬스터와 가상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특히 흑백으로 처리된 가상 캐릭터는 실제 게임 속 액션을 먼저 보여줘 유저들이 충분한 연습을 하면서도 실제 게임 못지 않은 박진감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배움의 계곡’의 첫 번째, 두 번째 스테이지 기본 공격을 공개한 이후, 각종 게시판에서 활동하는 유저들 사이에서는 ‘단순한 마우스 클릭 사냥 방식이 아닌 전략과 컨트롤이 중요시 되는 게임에 필수적인 것이 바로 이러한 튜토리얼 모드’,‘다운 공격을 해달라며 스스로 눕는 몬스터나 시간 제한 속에 해결해야 하는 아기자기한 미션들이 배움의 계곡을 더욱 재미있게 하는 요소’ 등의 호의적인 반응이 줄을 잇고 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김영국 이사는 “‘배움의 계곡’은 총 15개의 다양한 스테이지로 준비될 예정인만큼 아직 더 선보일 것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다”면서, “이를 통해 초보 유저들이 <루니아전기>에 대해 빠르게 친숙해 지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이사는 “쉽고 직관적인 게임인 <루니아전기> 특성에 맞춰, 튜토리얼의 편의성에 재미를 더해 게임의 흥미를 배가시키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