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엠(대표 이종명, www.allm.co.kr)의 초(超)액션(Extreme Action) RPG게임 <크리티카>가 텐센트의 주력게임으로 차이나조이 2012에 선보였다.
올엠의 중국 파트너인 텐센트는 지난 26일부터 4일간 상해에서 개최되는 중국 최대의 게임쇼 ‘차이나조이 2012’에 <크리티카>를 차기 서비스 주력 게임 중 하나로 출품했다.
올엠은 중국 게임퍼블리싱 업체인 텐센트와 <크리티카>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텐센트는 <크리티카>를 지난 3월 개최된 ‘Games Up 2012’의 주요 게임으로 선정하는 등 올해 초부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차이나조이 2012에서도 <크리티카> 알리기에 주력했다.
특히 텐센트는 종합 부스 내에 <크리티카>관을 별도 설치해 게이머 대상의 체험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크리티카>의 화끈하고 통쾌한 초액션이 구현된 중국 플레이 동영상을 공개해 게임쇼에 참가한 중국 게이머들로부터 <크리티카>의 관심을 받았다.
이번 게임쇼에는 원활한 테스트 진행을 위해 중국어 버전 체험판이 제공됐다. 현지 방문객들이 언어적인 불편 없이 직접 게임을 진행하면서 <크리티카>만의 빠르고 통쾌한 타격감과 과장된 콤보 액션 플레이를 맛볼 수 있었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는 “10년 동안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한 <크리티카>를 중국 게이머 여러분들께 알리는 시간을 갖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중국 최대 게임 퍼블리셔인 텐센트와의 시너지를 발휘해 중국 게이머 여러분들이 스트레스를 한 방에 떨쳐버릴 수 있는 화끈하고 멋진 초액션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크리티카>는 초(超)액션(Extreme Action)을 표방하는, 빠르고 통쾌한 액션이 주요 컨셉인 액션 RPG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애니메이션을 방불케 하는 과장된 콤보 액션, 필살기 연출이 독창적인 플레이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