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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 현장 스케치,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했던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이 지난 주 토요일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실은 이날 저 요미는 유저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무척이나 설레고 떨렸답니다! (요미는 신입사원이라 이런 행사가 처음!! +_+!)  그럼, 크리티카의 첫 유저파티 <초액션스...

2013.02.07

블로그 2013.02.07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 현장 스케치, 그 곳에서 무슨 일이?!

장기 프로젝트로 준비했던 크리티카 VIP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이 지난 주 토요일 드디어 막을 내렸습니다. 

실은 이날 저 요미는 유저분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는 마음에 무척이나 설레고 떨렸답니다!
(요미는 신입사원이라 이런 행사가 처음!! +_+!) 

그럼, 크리티카의 첫 유저파티 <초액션스쿨>의 역사적인 순간을 소개합니다! 

언론보도

[루리웹]봉천동 오락실에서 시작된 '올엠'의 역사

게임 개발사가 영화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외국에서 상도 받았다? 흔한 이력은 아니다. 이런 특이한 이력을 이해하려면 '봉천동 하숙집과 오락실에서 시작된' 올엠의 창립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렇다면 그 당시 올엠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올엠 김영국 이사, 권 혁 이사, 나승원 실장 이상 3명이 그 당시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들의 말을 ...

2013.02.06

언론보도 2013.02.06

[루리웹]봉천동 오락실에서 시작된 '올엠'의 역사

게임 개발사가 영화 홈페이지를 제작해서 외국에서 상도 받았다? 흔한 이력은 아니다. 이런 특이한 이력을 이해하려면 '봉천동 하숙집과 오락실에서 시작된' 올엠의 창립 역사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그렇다면 그 당시 올엠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을까? 올엠 김영국 이사, 권 혁 이사, 나승원 실장 이상 3명이 그 당시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었다. 이들의 말을 들어보자.

언론보도

[게임메카]올엠 이종명 대표 '만시간의 법칙, 크리티카에 담았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를 만났다. 회사의 두 번째 작품 '크리티카'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이 대표는 설렘과 긴장보다 담담하다는 심정을 전했다. 아무 느낌이 없는 게 아니라, 준비가 다 됐다는 의미다. 

2013.02.05

언론보도 2013.02.05

[게임메카]올엠 이종명 대표 '만시간의 법칙, 크리티카에 담았다'

올엠의 이종명 대표를 만났다. 회사의 두 번째 작품 '크리티카' 공개를 앞둔 상황에서 이 대표는 설렘과 긴장보다 담담하다는 심정을 전했다. 아무 느낌이 없는 게 아니라, 준비가 다 됐다는 의미다. 

블로그

대망의 D-1, <크리티카 초액션스쿨>에 어서 오세요!

<크리티카>는 어려운 퀴즈 미션을 "한계돌파(?)"해 파주까지 와주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좀 더 멋지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보냈답니다. 오늘 초액션스쿨의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나면, 이제 여러분을 만나는 일만 남은거죠.

2013.02.01

블로그 2013.02.01

대망의 D-1, <크리티카 초액션스쿨>에 어서 오세요!

<크리티카>는 어려운 퀴즈 미션을 "한계돌파(?)"해 파주까지 와주시는 유저 분들을 위해
좀 더 멋지고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하느라 눈 코 뜰 새 없이 보냈답니다.
오늘 초액션스쿨의 마지막 리허설을 마치고 나면, 이제 여러분을 만나는 일만 남은거죠.

언론보도

'봉천동 패밀리', 멋진 기업을 꿈꾸다! 올엠의 13년 발자취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 하나를 안고 출발선을 떠난 그들은 사업을 시작한지 1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첫 게임을 내놓았다. 어느새 법인 설립 15년을 향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고집스럽게 '재미의 원리'에 대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13년 올엠의 발자취와 1분기 중 오픈을 앞두고 있는 그들의 두 번째 액션 RPG '크리티카'....

2013.01.31

언론보도 2013.01.31

'봉천동 패밀리', 멋진 기업을 꿈꾸다! 올엠의 13년 발자취

'재미있는 게임'을 만들고 싶다는 꿈 하나를 안고 출발선을 떠난 그들은 사업을 시작한지 10여 년이 지나서야 비로소 첫 게임을 내놓았다. 어느새 법인 설립 15년을 향하고 있지만 아직도 그들은 고집스럽게 '재미의 원리'에 대한 실험을 거듭하고 있다. 13년 올엠의 발자취와 1분기 중 오픈을 앞두고 있는 그들의 두 번째 액션 RPG '크리티카'. 그 이야기를 들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