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의 대전 리그가 오는 25일(일)을 시작으로 매달 인터넷 개인방송서비스 ‘아프리카(www.afreeca.com)’를 통해 생중계된다.

금번 ‘아프리카’ 방송은 <루니아전기>에서 매달 개최되는 정규 리그인 <2007 영웅대전 GP> 리그전의 3회차 리그를 생중계하는 것으로, 온라인 예선을 통과한 총 4 팀이 이날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루니아전기> 전용 채널 (http://afreeca.pdbox.co.kr/lunia)을 통해 결승전을 펼치게 될 예정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는 케이블 게임 채널의 전문 캐스터인 조호준씨가 진행을 맡게 되며, 오디션을 통해 최종적으로 선발된 여성 유저 이수빈씨(ID 수아나, 25세)가 게임 해설자로 가세해 재미있고 신선한 방송으로 유저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 방송은 <루니아전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이벤트 페이지의 링크를 통해 쉽게 리그 생중계 화면으로 이동해 시청할 수 있으며, 방송 중에는 시청자를 위한 해설자의 돌발 선착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넥슨의 국내 사업을 총괄하는 민용재 이사는 “금번 <루니아전기> 생중계는 인터넷 게임 중계를 한 차원 더 끌어 올려 유저들과 실시간으로 호흡할 수 있도록 한 쌍방향 프로모션의 시작”이라면서, “매달 정기적으로 진행될 <루니아전기> 리그 생중계 방송에 많은 기대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는 오늘부터 고객 감사 프로그램인 '쌩유(Thank you)서비스’를 실시한다.  

'쌩유(Thank you) 서비스’는 그 동안 게임을 꾸준하게 성원해 준 유저들에게 보답하고자 마련한 것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포인트를 부여하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혜택을 부여하는 

통합 고객 감사 서비스다.  특히, 이번 제도는 유저 성향과 레벨에 맞춘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 홈페이지에 로그인 하는 순간부터 유저들은 레벨 및 활동 상황 별로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프로그램은 크게 5가지로 나뉘며 ▶루니아전기 재밌게 플레이 하면서 레벨 UP하기-스테이지 진행에 어려움을 겪을 때  ‘쌩유 아이템 세트’ 증정하고, 레벨업 시 쌩유 포인트 지급 ▶ ‘마스터•수련생’ 관계 맺기- 마스터는 최대 10명까지 수련생과 관계를 맺어 서로 도우면서 게임 플레이를 하고 생유 포인트 획득 ▶신규•복귀 루니안 초대-본인의 링크 주소를 통해 신규루니안이 초대되면 쌩유 포인트 지급 ▶캐시 아이템 구입 5%를 생유 포인트로 적립 ▶레벨 대 별 캐시 아이템 파격 할인-각 레벨 대에 맞게 추천 캐시 아이템을 5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서비스가 구비되어 있다. 

이렇게 누적된 포인트는 5000점부터 사용 가능하며, 포인트에 

따라 삼성 보르도 LCD TV, 주연테크 운수대통 PC, 아이스테이션 PMP, 닌텐도 DSL, 딕플 전자사전, 캐논 익서스 디카, 루니아전기 캐시•희귀 아이템 등  다양하고 푸짐한 상품이 주어질 예정이다. 

넥슨의 민용재 이사는 "금번에 도입되는 <루니아전기> ‘쌩유’ 서비스’는 충성도 높은 유저들에게는 높은 보상을 주고, 신규 유저들에게는 게임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유저와 게임 간의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 주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전했다.  

‘쌩유 서비스’는 3개월 동안 베타 서비스로 시범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lunia.com)를 참조하면 된다. 

한편, <루니아전기>는 ‘영자가 간다!’ 이벤트를 오는 4월 4일(수)까지 전 서버에 걸쳐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총10개의 루니아전기 스테이지에서 운영자 비밀결사대원 NPC에게 물약 선물 퀘스트와 몬스터퇴치 이벤트 퀘스트를 의뢰 받아 퀘스트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유저들에게는 높은 경험치와 골드, 강화석, 촉매, 부활석 등의 푸짐한 보상이 주어질 예정이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에서는 오늘부터 22일까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사이드 던전 스테이지 ‘초콜릿 언덕’이 오픈된다.

‘초콜릿 언덕’ 스테이지는 에피소드1 스테이지5를 클리어한 후 입장이 가능하며 스테이지 내 NPC ‘사랑스러운 샤를’과의 대화를 통해 '사랑은 용기있는 자의 것'이라는 퀘스트를 진행할 수 있다. 

퀘스트의 내용은 언덕을 굴러 내려오는 사탕바위를 피해 카카오 열매를 모으는 것으로, 퀘스트 수행을 완료하면 체력(HP)과 마나(MP)를 회복시켜주는 ‘초코케익’ 아이템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초콜릿 언덕’은 초보 유저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스테이지”라며, “<루니아전기>에서 마련한 특별 이벤트 스테이지와 함께 행복한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에 오늘 신규 던전 ‘툼갈라드(tumgaladh)의 전설’이 업데이트된다.

‘툼갈라드의 전설’은 각 스테이지들이 복층으로 연결되어 구성된 독특한 던전으로, 하나의 던전이 1층 ‘그림자 계곡’, 2층 ‘결계의 숲’, 3층 ‘안개 골짜기’, 4층 ‘툼갈라드’의 총 4개의 던전 스테이지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던전 스테이지들은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하나의 스토리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타임어택, 비밀방 등 다양한 미션과 퀘스트가 등장하여 게임의 재미를 살리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4층 ‘툼갈라드’ 던전 스테이지에 등장하는 레이드 몬스터 ‘바포메트(Baphomet)’는 게임 내 최고의 난이도를 자랑하며, 사나운 외모에서 뿜어지는 무시무시한 힘과 더불어 다양한 공격 스킬을 보여준다.

<루니아전기>의 개발을 총괄하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이번 ‘툼갈라드의 전설’ 던전은 솔로 플레이에도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면서 “항상 새로운 시도를 통해 게임의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넥슨(대표 권준모)이 서비스하고 ㈜올엠(대표 이종명)이 개발한 아케이드 RPG <루니아전기 www.lunia.com>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오늘부터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

첫 번째 ‘1주년 기념 루니아 어워드’는 레벨업, 대전(PvP) 레벨업, 웹사이트 로그인, 게임 로그인, 게시판 글쓰기, 버그 신고•건의, 루니 포인트에 이르는 총 7개 분야에서 캐릭터, 서버 별로 공로를 인정받은 10명씩을 선정하여 총 290명에 해당하는 유저에게 넥슨 캐시를 상품으로 지급하는 행사다. 

두 번째 ‘1주년 기념 광렙 이벤트’는 개인 레벨과 대전 승수 분야에서 가장 높은 레벨을 올린 유저 각 10명씩 넥슨 캐시를 지급하는 이벤트로, 오는 26일(금)부터 다음 달 22일(목)까지 신규로 캐릭터를 만든 유저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편, <루니아전기>의 오픈 1주년을 기념하여 명예 루니안과 보랏빛 기사단을 초청해 24일(목) 1주년 파티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 넥슨과 올엠은 유저들의 투표에 의해 명예의 전당에 오른 ‘명예 루니안(루니아전기 유저)’ 1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2007년 루니아전기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유저와 개발자가 함께 토론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올엠의 김영국 이사는 오픈 1주년에 대해 “1년 동안 <루니아전기>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유저들이 항상 곁에 있어 준 덕분”이라고 소감을 말하고, “2007년에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의 성공적인 진출로 세계적인 온라인 게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해 24일 정식 오픈 베타테스트를 시작한 이래 첫돌을 맞은 <루니아전기>는 아케이드 RPG라는 독특한 소재로 게임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켜 왔다.

지난 1년간 <루니아전기>는 게임 내적으로는 애니메이션을 연상케 하는 스토리와 그래픽, 박진감 넘치는 스테이지 모드, 온라인 게임 최초로 구현된 공중 콤보 등 아케이드 액션 게임의 특성을 잘 살린 아케이드 RPG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해 왔으며, 게임 외적으로는 온라인 게임 홈페이지 최초 웹 2.0 도입, 불만을 마음껏 이야기하는 딴지 게시판 개설, 유저가 직접 운영하는 게시판 등의 신선한 시도를 통해 유저들과 함께 호흡하는 게임으로 입지를 구축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