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게임플] 신작으로 돌파구 찾는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이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게임사다. 모두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던 중견 게임사라는 공통점과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게임시장의 흐름이 전환된 이후 과거에 미치지 못 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이들은 모두 신작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게임사들이다. 올...

2018.09.05

언론보도 2018.09.05

[게임플] 신작으로 돌파구 찾는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이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게임사다. 모두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던 중견 게임사라는 공통점과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게임시장의 흐름이 전환된 이후 과거에 미치지 못 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이들은 모두 신작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게임사들이다.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모두 틈새 시장을 공략해 기반을 다지고, 다시 한 번 기세를 드높이기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올엠은 2006년 출시한 루니아전기를 시작으로 크리티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린 게임사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크리티카의 해외 서비스는 이어졌으나,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이렇다 할 개발작 소식을 전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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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카드와 땅따먹기를 동시에, 올엠 신작 '다이스 오브 레전드'

올엠은 24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를 공개했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1 대 1 대결에 초점을 맞춰 하수인 또는 스킬 카드 10장으로 덱을 구성해 상대와 경쟁한다. 여기에 보드게임 요소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이동하며 도착한 칸에사 매 턴마다 획득하는 마나로 하수인을 배치하거나 스킬을 사앵해 상대방 챔피언...

2018.09.05

언론보도 2018.09.05

[게임메카] 카드와 땅따먹기를 동시에, 올엠 신작 '다이스 오브 레전드'

올엠은 24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를 공개했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1 대 1 대결에 초점을 맞춰 하수인 또는 스킬 카드 10장으로 덱을 구성해 상대와 경쟁한다. 여기에 보드게임 요소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이동하며 도착한 칸에사 매 턴마다 획득하는 마나로 하수인을 배치하거나 스킬을 사앵해 상대방 챔피언 또는 하수인을 공격한다.


각각 하수인은 칸을 지키는 것 외에도 턴에 맞춰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준다. 이어서 모든 칸을 돌아 본진에 돌아오면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각 아이템은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능력을 올려주며, 전투 상황, 챔피언 종류에 따라 여러 형태로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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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올엠 "모바일 신작 2종으로 세계 공략"

'루니아' '크리티카'로 알려진 올엠(대표 이종명)이 올 하반기에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한다.올엠은 2000년대 PC용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 시리즈와 '크리티카'를 개발하고 성공시킨 업체다. '크리티카'는 세계 72개국에서 누적 2000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했다.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은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파이트'...

2018.08.20

언론보도 2018.08.20

[전자신문] 올엠 "모바일 신작 2종으로 세계 공략"

'루니아' '크리티카'로 알려진 올엠(대표 이종명)이 올 하반기에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한다.


올엠은 2000년대 PC용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 시리즈와 '크리티카'를 개발하고 성공시킨 업체다. '크리티카'는 세계 72개국에서 누적 2000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은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파이트'와 이름을 확정하지 않은 모바일 보드 게임 1종이다. 올엠 사명을 내세운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캡슐몬파이트'는 테스트 기간에 취합한 유저 의견을 반영,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세계 이용자가 한 가지 버전을 즐기는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먼저 영미권 시장 중심으로 유럽, 동남아시아에 순차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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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올엠-KOG 닮은 행보, 변화의 흐름 속 생존할까

2013년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이 재편된 후 게임산업은 빠르게 변했다. 대형 퍼블리셔들은 앞다투어 인수합병 카드로 중소 개발사를 흡수했고 도전을 위한 젊은 피들은 인디 게임 간판과 함께 실험적인 시도로 시장에 진입했다.그러는 사이 국내 게임 시장 내에는 허리로 불릴만한 개발사가 거의 사라졌다. 일부 개발사들은 4차 산업 혁명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

2018.07.25

언론보도 2018.07.25

[기획] 올엠-KOG 닮은 행보, 변화의 흐름 속 생존할까

2013년 모바일 게임으로 국내 게임 시장이 재편된 후 게임산업은 빠르게 변했다. 대형 퍼블리셔들은 앞다투어 인수합병 카드로 중소 개발사를 흡수했고 도전을 위한 젊은 피들은 인디 게임 간판과 함께 실험적인 시도로 시장에 진입했다.


그러는 사이 국내 게임 시장 내에는 허리로 불릴만한 개발사가 거의 사라졌다. 일부 개발사들은 4차 산업 혁명에 맞춰 새로운 먹거리 발굴에 나서기도 했고 게임 사업을 정리하고 아예 종목을 바꿔 다른 산업에 편입하는 등 생존을 위한 다양한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크리티카'로 잘 알려진 올엠과 '그랜드체이스'의 KOG 두 개발사는 산업에 대한 도전 방식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중견 개발사로 남아 국내 게임 산업의 허리를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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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액션 명가 ‘올엠’ 게임 장르 변화 새로운 도전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크리티카 등 액션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국내 중견 게임사 올엠이 침묵을 깨고 하반기 신작을 선보인다. 대형 게임사에 집중된 국내 시장과 중국산 게임들이 약진을 보이는 상황에서 그간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중견 게임사의 신작 공개 움직임이 주목된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엠은 하반기 새로운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시장에 ...

2018.07.24

언론보도 2018.07.24

[IT조선] 액션 명가 ‘올엠’ 게임 장르 변화 새로운 도전

루니아Z(구 루니아전기) 크리티카 등 액션 게임 개발사로 유명한 국내 중견 게임사 올엠이 침묵을 깨고 하반기 신작을 선보인다. 대형 게임사에 집중된 국내 시장과 중국산 게임들이 약진을 보이는 상황에서 그간 조용한 행보를 보였던 중견 게임사의 신작 공개 움직임이 주목된다. 


21일 게임 업계에 따르면 올엠은 하반기 새로운 게임 장르를 기반으로 시장에 도전한다. ‘액션 명가’로 불리던 올엠식 액션 장르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신작이다.


이 회사는 7월 12일 모바일로 즐기는 턴 방식의 전략 이용자간 대결(PvP) ‘캡슐몬: 파이트!’를 선보였다. 첫 테스트를 통해 공개된 이 게임은 유닛과 조작의 재미를 적극적으로 살린 전략 장르로, 올 하반기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