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연합뉴스] 컴투스, 올엠 인수…"PC 게임 역량 확보"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중견 게임 개발사 '올엠'의 지분 약 57%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2000년 설립된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서비스해 온 업체다.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개국에서...

2021.02.02

언론보도 2021.02.02

[연합뉴스] 컴투스, 올엠 인수…"PC 게임 역량 확보"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기자 =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중견 게임 개발사 '올엠'의 지분 약 57%를 취득하고 경영권을 인수했다고 2일 밝혔다.

2000년 설립된 올엠은 '크리티카 온라인', '루니아 전기' 등 PC 게임을 서비스해 온 업체다. '크리티카 온라인'은 2013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70여개국에서 2천만명 이상이 즐긴 게임으로, 중국에서 텐센트와 손잡고 6년 넘게 서비스 중이다.

올엠의 모바일 게임 자회사 '펀플로'는 '빛의 계승자',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게임을 개발했고, 컴투스의 '워킹데드' 지적재산(IP)을 기반으로 한 수집형 모바일 역할수행게임(RPG)을 맞들고 있다.

컴투스는 "이번 인수로 장기 성과를 이끈 PC게임 개발력, 특히 자체 엔진 개발 및 다양한 상용 엔진 활용 등의 기술력을 확보하며 자사 게임 IP의 멀티플랫폼 확장 기반을 갖추게 됐다"며 "올엠이 준비하고 있는 신작 게임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에 대한 상호 협력 또한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ljungber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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レビュー - Allmのアクションゲーム「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CapsuleMon Fight)」、個性あふれるカプセルモンの戦略対決(モバイル)

「ルニアZ」、「クリティカ」など人気ゲームを披露してきたAllmがモバイルゲームでも新しい楽しさを与えるため様々なゲームを準備している中、「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が2018年11月初旬にサービスを開始する。「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は長い間モバイルゲーム市場の中心に位置する収集系または放置系のRPGではなく、ユーザーが直接キャラクターを操作して他のユーザーと対戦を楽しむアクションPvPジャンルのゲー...

2018.11.09

언론보도 2018.11.09

レビュー - Allmのアクションゲーム「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CapsuleMon Fight)」、個性あふれるカプセルモンの戦略対決(モバイル)

「ルニアZ」、「クリティカ」など人気ゲームを披露してきたAllmがモバイルゲームでも新しい楽しさを与えるため様々なゲームを準備している中、「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が2018年11月初旬にサービスを開始する。

「カプセルモンファイト」は長い間モバイルゲーム市場の中心に位置する収集系または放置系のRPGではなく、ユーザーが直接キャラクターを操作して他のユーザーと対戦を楽しむアクションPvPジャンルのゲームである。このゲームはRPGのように着実に時間を投資する代わりに世界中のユーザーと短い時間の間に簡単な操作の「スリングショットバトル」をプレイして勝敗を競う方式で進行される。特に戦う前から大体勝敗が決定されている数値比較対決でなく召喚士とモンスター、そしてスキルで様々な組み合わせを作って攻撃と防御を交わす戦略とタイミングの対決に進行されて誰でも一度勝利を経験すれば着実に楽しむことができる面白さを提供す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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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플] 신작으로 돌파구 찾는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이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게임사다. 모두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던 중견 게임사라는 공통점과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게임시장의 흐름이 전환된 이후 과거에 미치지 못 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이들은 모두 신작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게임사들이다. 올...

2018.09.05

언론보도 2018.09.05

[게임플] 신작으로 돌파구 찾는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이들은 공통점을 갖고 있는 게임사다. 모두 온라인게임 시장에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굳혔던 중견 게임사라는 공통점과 모바일게임 시장으로 게임시장의 흐름이 전환된 이후 과거에 미치지 못 하는 행보를 이어가며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또 하나의 공통점. 이들은 모두 신작을 통해 재도약을 노리고 있는 게임사들이다. 올엠과 와이디온라인 모두 틈새 시장을 공략해 기반을 다지고, 다시 한 번 기세를 드높이기 위한 채비를 하고 있다.
 
올엠은 2006년 출시한 루니아전기를 시작으로 크리티카,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알린 게임사다.
 
하지만 2014년 이후 자회사 ‘펀플로’가 개발한 모바일게임 빛의 계승자를 제외하면 이렇다 할 활동을 보이지 않았다. 크리티카의 해외 서비스는 이어졌으나, 모바일게임 분야에서 이렇다 할 개발작 소식을 전하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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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메카] 카드와 땅따먹기를 동시에, 올엠 신작 '다이스 오브 레전드'

올엠은 24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를 공개했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1 대 1 대결에 초점을 맞춰 하수인 또는 스킬 카드 10장으로 덱을 구성해 상대와 경쟁한다. 여기에 보드게임 요소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이동하며 도착한 칸에사 매 턴마다 획득하는 마나로 하수인을 배치하거나 스킬을 사앵해 상대방 챔피언...

2018.09.05

언론보도 2018.09.05

[게임메카] 카드와 땅따먹기를 동시에, 올엠 신작 '다이스 오브 레전드'

올엠은 24일,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보드게임 '다이스 오브 레전드'를 공개했다.


'다이스 오브 레전드'는 1 대 1 대결에 초점을 맞춰 하수인 또는 스킬 카드 10장으로 덱을 구성해 상대와 경쟁한다. 여기에 보드게임 요소를 더했다. 주사위를 굴려 나온 수만큼 이동하며 도착한 칸에사 매 턴마다 획득하는 마나로 하수인을 배치하거나 스킬을 사앵해 상대방 챔피언 또는 하수인을 공격한다.


각각 하수인은 칸을 지키는 것 외에도 턴에 맞춰 아군에게 이로운 효과를 준다. 이어서 모든 칸을 돌아 본진에 돌아오면 능력치를 올려주는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다. 각 아이템은 전투에 영향을 미치는 4가지 능력을 올려주며, 전투 상황, 챔피언 종류에 따라 여러 형태로 조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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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올엠 "모바일 신작 2종으로 세계 공략"

'루니아' '크리티카'로 알려진 올엠(대표 이종명)이 올 하반기에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한다.올엠은 2000년대 PC용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 시리즈와 '크리티카'를 개발하고 성공시킨 업체다. '크리티카'는 세계 72개국에서 누적 2000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했다.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은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파이트'...

2018.08.20

언론보도 2018.08.20

[전자신문] 올엠 "모바일 신작 2종으로 세계 공략"

'루니아' '크리티카'로 알려진 올엠(대표 이종명)이 올 하반기에 모바일게임 2종을 출시한다.


올엠은 2000년대 PC용 액션 온라인 게임 '루니아' 시리즈와 '크리티카'를 개발하고 성공시킨 업체다. '크리티카'는 세계 72개국에서 누적 2000만명 이상 회원을 확보했다.


올 하반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신작 모바일게임은 턴제 액션 PvP 게임 '캡슐몬파이트'와 이름을 확정하지 않은 모바일 보드 게임 1종이다. 올엠 사명을 내세운 첫 번째 모바일게임이다.


'캡슐몬파이트'는 테스트 기간에 취합한 유저 의견을 반영, 올 하반기에 출시한다. 세계 이용자가 한 가지 버전을 즐기는 '글로벌 원빌드' 방식으로 글로벌 시장에 내놓는다. 먼저 영미권 시장 중심으로 유럽, 동남아시아에 순차 출시한다.